Ⅱ. modernism과 post-modernism
- 보편: 부분이 없는 전체
- 보편이라는 것은 이름은 있으나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용, 산신령)
1. post-modernist가 말하는 이성은 무엇인가?
- 프린트물
2. 그 이성을 왜 해체하려고 하는가?
-프린트물
3. 어떤 논리와 방법으로 해체하는가?
-프린트물
<이성과 합리성, 사회 규범으로서의 윤리, 감정과 예술의 문제 >
1. 이성이란?
- logos → ratio → rason → reason → rationality
- 중세를 이끌어간 학자들은 신 존재를 증명하려 하고, 납득할 수 있을만한 이론을 만들어 나갔다. 인간은 라티오를 의식했다는 것.
- 중세 두가지 문제는 중세 학자들 권력자들이 의식하고 문제시한 것은 이성과 신앙의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 프랑스어 raison으로 영어로 된게 reason rationality.
- 논리성은 생각, 사유에 의한 정리. 참이다 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될 때가 있다.
- rationality는 reason의 한 속성(본질적이고 항상적인 특징, 성질) 계산하다.
- 오늘날 이성은 주로 계산과 예측을 담당하는 정신활동.
- 계산: 결과를 토대로 미래를 예측하는 기능 포함
- 이성 능력을 잘 발휘하면 합리성에 잘 도달함.
- 합리성은 일반적으로 논리 이성에 적합성을 가리키는 개념이나 사회과학에서는 어떤 행위가 궁극적으로 목표달성의 최적 수단이 되느냐의 여부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 최소 비용 최대효과.
- 현대의 비판 이론가들은 도구적 이성을 비판하면서 비판적 이성, 대화적 이성의 회복을 주장.
-포스트 모더니스트들은 반이성의 길, 이성의 해체를 주장
- 정합성: 무모순성을 토대로 진리 여부를 따지는 것; 정합론
- 대응론: 어떤 판단 또는 관념이 객관적 실재와 일치하는가 않아는가를 기준으로 진위를 가림; 대응론
- 투명한 물에 젓가락이 구부러진 것처럼 보이는 것. 대상이 나를 속이는 것이다. 경험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한계는 강박적 경험의 대상이 자기 자신의 있는 그대로로 보여준 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에 있다.
- 예를 들어 저것은 사과다 라는 명제를 말했다. A와 B는 일치한다고 생각. 그런데 일치하지 않는데 일치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진짜처럼 만든 플라스틱 사과장식품.
- 사과에 대한 경험, 지식으로 저건 사과다 라고 말하는 것. 사과가 아닌데 사과라고 했던 것. B와 C가 일치했기 때문에 (C=사과에 대한 기억). 대응적 지식.
- 개연성. 개연된 결론을 얻어내는 것. 진위 여부는 대응성, 정합성, 정합적이지만 대응적이이지 않을 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함. 대응성은 불확실하다. 이것은 이성적 진리다라는게 존재하지 않는다.
- 진위여부는 검증을 거친다. 세상의 모든 것들을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없음. 우주, 전자의 운동, 등. 확률적으로밖에 모른다.
- 유용성을 진리의 기준으로 보는 실용주의는 진리 상대주의, 상대주의적 진리관을 가지고 있다. 공리주의 윤리설의 특징과 한계
- 도덕적 진리나 종교적 진리 등과 구별이 필요.
- 종교; 믿음, 도덕적 진리는 이성적 납득 어려움.
-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 도덕적, 종교적 but 이성적은 아님
<논리학의 논증과 과학의 검증 간의 차이>
- 논리학에서는 하나의 명제의 참, 거짓이 아니라 명제와 명제들 간의 관계(연역적, 귀납적)가 중요.
- 연역; 필연성(그렇게 되는 것 외에 다르게 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을 띤 결론
- 귀납; 개연성(가능성과 확실성을 사이)을 띤 결론
- 개연성은 가능성에 비해 확실성의 정도가 높으나 확실한 것은 아니다. 반례가 나오면 확실성의 정도는 매우 낮아짐.
- 일반적이란 말은 예외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 보편적인 것에서 개별을 얻어낸 것. 필연성
- 연역으로 인한 결론도 귀납을 통해 얻은건데 귀납이 개연이므로 연역도 100%라고 하기 애매하다.
- 죽음에 관해서 지금은 의료기술이 발달해서 생물학적 죽음에 대해서도 합의가 안되있다. 예를 들어 뇌사상태는 죽음인가 아닌가.
- 인간은 종교적 신념에 따라 죽음을 다르게 이해하기도 한다.
- 정합은 감각적 경험을 배제한 순수 사유를 작동시켰을 때 명제와 명제의 관계가 믿을 만하다고 여겨지는 것인데, 감각적 경험을 배제한 순수 사유의 세계가 얼마나 믿을 만한 것인지는 단정하기 어렵다.
- 수학, 기하학은 순수한 사유를 중요시하는 학문이지만 원은 존재하는가 평행선은 마주보지 않는가 하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의견 분분.
- 과학에서 중요한 것은 검증(경험을 통해서 확인되는 것)
- 과학에서는 신이 존재할 수 없다. 경험을 할 수 없는 것이므로.
- 명제의 참, 거짓이 중요함. 검증을 통해 대응성 여부를 가려 판명.
- 세상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검증한 것은 아니다.
- 예를 들어 민간요법 검증이 안됐지만, 효과는 있다. 민간요법을 쓰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기 어려움.
- 치료는 과학적 검증이 매우 중요하다.
- 자본주의 원리를 채택한 국가에서는 예방의학이 발달하지 않는다.
- 병에 걸리면 돈을 가지고 와라. 환자는 이윤을 남기기 위한 도구이기도 하기 때문에.
- 건강, 질병은 개인이 책임질게 아니라 사회 전체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어야 한다. 사회주의적 요소는 건강, 교통, 도로 등이 사회 전체가 책임진다는 것이다.
- 신의 존재는 검증되지 않았으나 믿지말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다.(민간요법과 같이)
2. 의지와 윤리
- 윤리학: 행위 혹은 실천을 하게 만드는 의지의 영역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한 것
- ethos: ethic(윤리), moral(도덕) 비슷하다. 어원은 같으나 번역의 차이.
- 에토스: 관습, 성격 등의 뜻을 지님
- pathos; 에토스와 대립어, 지속적이지 않다.
- logos ≒ ethos ↔ pathos
- 아리스토텔레스는 윤리적으로 살려면 행위를 반복함으로써 습관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닮은 점은 이데아의 존재자체를 형상으로 나타냈다. 존재를 거부한 것은 아니다. 그런 점에서 플라톤의 제자란 면이 있음. logos와 ethos는 대립적이지 않다.
- pathos는 passion의 어원으로 열정, 격정의 뜻이 있다. 감정에 관련되어 있는 용어라 대립된다. 지속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대립적이다.
- 선입견; 감정은 이성이 인식하는 점에서 방해하는 요소로 판단되있다. 지속적이지 않는 거에의해서 열등한 것으로 본다. 지도자들이 딴 짓하지 말고 지금이 좋다고 주입...? 모방이 창조의 어머니이다란 말이다.
- 일시적이지 않는, 지속적이지 않는 것이 나쁜 것이지는 생각해보라. 창조적 생각을 하라는 것은 지속적이지 않는 것이다. 선입견을 버려라. 창조는 지겨워할 때 새로운 무언가를 찾게된다.
- 오늘날 이성은 주로 계산과 예측을 담당하는 정신활동.
- 계산: 결과를 토대로 미래를 예측하는 기능 포함
- 이성 능력을 잘 발휘하면 합리성에 잘 도달함.
- 합리성은 일반적으로 논리 이성에 적합성을 가리키는 개념이나 사회과학에서는 어떤 행위가 궁극적으로 목표달성의 최적 수단이 되느냐의 여부를 가리키는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다.
- 최소 비용 최대효과.
- 현대의 비판 이론가들은 도구적 이성을 비판하면서 비판적 이성, 대화적 이성의 회복을 주장.
-포스트 모더니스트들은 반이성의 길, 이성의 해체를 주장
- 정합성: 무모순성을 토대로 진리 여부를 따지는 것; 정합론
- 대응론: 어떤 판단 또는 관념이 객관적 실재와 일치하는가 않아는가를 기준으로 진위를 가림; 대응론
- 투명한 물에 젓가락이 구부러진 것처럼 보이는 것. 대상이 나를 속이는 것이다. 경험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한계는 강박적 경험의 대상이 자기 자신의 있는 그대로로 보여준 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에 있다.
- 예를 들어 저것은 사과다 라는 명제를 말했다. A와 B는 일치한다고 생각. 그런데 일치하지 않는데 일치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진짜처럼 만든 플라스틱 사과장식품.
- 사과에 대한 경험, 지식으로 저건 사과다 라고 말하는 것. 사과가 아닌데 사과라고 했던 것. B와 C가 일치했기 때문에 (C=사과에 대한 기억). 대응적 지식.
- 개연성. 개연된 결론을 얻어내는 것. 진위 여부는 대응성, 정합성, 정합적이지만 대응적이이지 않을 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함. 대응성은 불확실하다. 이것은 이성적 진리다라는게 존재하지 않는다.
- 진위여부는 검증을 거친다. 세상의 모든 것들을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없음. 우주, 전자의 운동, 등. 확률적으로밖에 모른다.
- 유용성을 진리의 기준으로 보는 실용주의는 진리 상대주의, 상대주의적 진리관을 가지고 있다. 공리주의 윤리설의 특징과 한계
- 도덕적 진리나 종교적 진리 등과 구별이 필요.
- 종교; 믿음, 도덕적 진리는 이성적 납득 어려움.
-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 도덕적, 종교적 but 이성적은 아님
<논리학의 논증과 과학의 검증 간의 차이>
- 논리학에서는 하나의 명제의 참, 거짓이 아니라 명제와 명제들 간의 관계(연역적, 귀납적)가 중요.
- 연역; 필연성(그렇게 되는 것 외에 다르게 될 가능성은 전혀 없다)을 띤 결론
- 귀납; 개연성(가능성과 확실성을 사이)을 띤 결론
- 개연성은 가능성에 비해 확실성의 정도가 높으나 확실한 것은 아니다. 반례가 나오면 확실성의 정도는 매우 낮아짐.
- 일반적이란 말은 예외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 보편적인 것에서 개별을 얻어낸 것. 필연성
- 연역으로 인한 결론도 귀납을 통해 얻은건데 귀납이 개연이므로 연역도 100%라고 하기 애매하다.
- 죽음에 관해서 지금은 의료기술이 발달해서 생물학적 죽음에 대해서도 합의가 안되있다. 예를 들어 뇌사상태는 죽음인가 아닌가.
- 인간은 종교적 신념에 따라 죽음을 다르게 이해하기도 한다.
- 정합은 감각적 경험을 배제한 순수 사유를 작동시켰을 때 명제와 명제의 관계가 믿을 만하다고 여겨지는 것인데, 감각적 경험을 배제한 순수 사유의 세계가 얼마나 믿을 만한 것인지는 단정하기 어렵다.
- 수학, 기하학은 순수한 사유를 중요시하는 학문이지만 원은 존재하는가 평행선은 마주보지 않는가 하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의견 분분.
- 과학에서 중요한 것은 검증(경험을 통해서 확인되는 것)
- 과학에서는 신이 존재할 수 없다. 경험을 할 수 없는 것이므로.
- 명제의 참, 거짓이 중요함. 검증을 통해 대응성 여부를 가려 판명.
- 세상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검증한 것은 아니다.
- 예를 들어 민간요법 검증이 안됐지만, 효과는 있다. 민간요법을 쓰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기 어려움.
- 치료는 과학적 검증이 매우 중요하다.
- 자본주의 원리를 채택한 국가에서는 예방의학이 발달하지 않는다.
- 병에 걸리면 돈을 가지고 와라. 환자는 이윤을 남기기 위한 도구이기도 하기 때문에.
- 건강, 질병은 개인이 책임질게 아니라 사회 전체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어야 한다. 사회주의적 요소는 건강, 교통, 도로 등이 사회 전체가 책임진다는 것이다.
- 신의 존재는 검증되지 않았으나 믿지말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다.(민간요법과 같이)
2. 의지와 윤리
- 윤리학: 행위 혹은 실천을 하게 만드는 의지의 영역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한 것
- ethos: ethic(윤리), moral(도덕) 비슷하다. 어원은 같으나 번역의 차이.
- 에토스: 관습, 성격 등의 뜻을 지님
- pathos; 에토스와 대립어, 지속적이지 않다.
- logos ≒ ethos ↔ pathos
- 아리스토텔레스는 윤리적으로 살려면 행위를 반복함으로써 습관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의 닮은 점은 이데아의 존재자체를 형상으로 나타냈다. 존재를 거부한 것은 아니다. 그런 점에서 플라톤의 제자란 면이 있음. logos와 ethos는 대립적이지 않다.
- pathos는 passion의 어원으로 열정, 격정의 뜻이 있다. 감정에 관련되어 있는 용어라 대립된다. 지속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대립적이다.
- 선입견; 감정은 이성이 인식하는 점에서 방해하는 요소로 판단되있다. 지속적이지 않는 거에의해서 열등한 것으로 본다. 지도자들이 딴 짓하지 말고 지금이 좋다고 주입...? 모방이 창조의 어머니이다란 말이다.
- 일시적이지 않는, 지속적이지 않는 것이 나쁜 것이지는 생각해보라. 창조적 생각을 하라는 것은 지속적이지 않는 것이다. 선입견을 버려라. 창조는 지겨워할 때 새로운 무언가를 찾게된다.
